지난달 국제 항공 여객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 항공 여객 수는 434만 명으로,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해 8월 423만 명보다 11만 명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16.9% 늘어났고. 다음으로 중국(12.6%), 동남아(9.8%) 순이었다.
지난달 국내선 여객 수도 18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0% 늘어났다.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등으로 국내관광 수요가 증가한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유럽 재정위기와 세계 경기 둔화 여파로, 국내 및 국제 항공화물(29.4만t)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국토부는 여름 휴가철, 여수세계박람회, 일본과 중국 관광객 증가, 저가항공사 운항 확대 등으로 여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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