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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주도형 문화축제 목적은 지역과의 일체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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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5개 LG계열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 최선호(사진) 사무국장이 최근 석사졸업 논문으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주도형 지역문화축제와 관련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 행정대학원에서 지역개발 및 부동산 전공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최 국장은 최근 졸업 논문으로 '기업주도형 지역문화축제의 인식과 프로그램 평가에 관한 연구'를 제출, 통과했다.

이 논문은 LG가 1993년부터 여는 LG주부배구대회와 LG드림페스티벌 등 기업의 사회공헌 성격인 지역문화축제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서술됐다.

LG관계자 및 구미시민들을 중심으로 설문 조사한 이 논문에 따르면 기업주도형 지역문화축제의 개최 목적은 지역과의 일체감 조성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기업이미지 개선 27.2%,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 12.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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