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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 앙상블 정기연주회 내달 3일 수성아트피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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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접하기 어려운 벨라 바르톡의 음악은…

'노부스 앙상블'(NOVUS ENSEMBLE)의 제5회 정기 연주회가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노부스 앙상블은 피아니스트 박미경, 바이올리니스트 박미선'박치상 세 사람이 2008년 9월 2일 첫 번째 연주를 시작으로 창단한 연주 단체로, 매년 9월 2일 쉽게 무대에서 들을 수 없는 곡들로 이루어진 실내악 연주회를 청중에게 선사하기 위해 만들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은 15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이후 서울대 음대와 독일 에센 폴크방국립 음대,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 구텐베르그 음대에서 수학했다. 비올라도 함께 연주하는 그는 올해부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미선은 동아시아 현대작곡제에서 최고 연주자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계명-쇼팽음악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박미경은 경북대와 독일 에쎈 국립음대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을 졸업했다. 현재는 안동대'경북예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노부스 앙상블은 이날 헝가리 현대 음악의 창시자인 벨라 바르톡(Bela Bartok)을 비롯해 영국의 작곡가 겸 비올라 연주자였던 프랭크 브리지(Frank Bridge) 등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일반 3만, 학생 1만5천원. 문의 053)623-0684.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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