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내 한류 팬들과 한인 동포들이 11일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라시아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했다. 마라톤 대회는 80여 개국에서 10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대교 인근에서 출발해 돌마바흐체 궁전까지 이어졌다.
터키 한국문화원(원장 조동우)은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터키 내 한류팬, 터키 거주 한인 동포, 한국대사관 직원 등과 함께 걷기에 참여했다. 이들은 홍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엑스포 홍보 현수막을 흔들며 걸었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내년 8월 31일~9월 22일 이스탄불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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