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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사과 '하하와 지나친 애정사' 공개에 "유난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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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사과
별 사과 '하하와 지나친 애정사' 공개에 "유난떤다고..." (사진.별 트위터, SBS)

별 사과 '하하와 지나친 애정사' 공개에 "유난떤다고..."

'별 사과'

가수 별이 예비신랑 하하와의 지나친 언론노출에 대해 사과했다.

별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고. 기사만 보면 우리 모습 제가 봐도 꼴보기 싫네요. 유난스럽게 보이는 저런 부분들도 저희의 전부가 아닌 지극히 일부분이라는 거.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속상하지만 제가 조금 더 조신하고 지혜로워지겠습니다. 그저 축복해주시고 따뜻하게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더 잘 할게요. 자꾸 유난 떤다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조금만 참아주시면 다 묻히고 지나갈 이야깃거리니까요. 여기저기서 물어보는 짖궂은 질문들도 시간이 지나면 이제는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아지겠지요. 그냥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여드릴게요"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하하와 별 커플은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 등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자신들의 러브스토리, 가슴 사이즈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하는 등 서슴없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의 잦은 언론보도와 방송출연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별과 하하는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오는 11월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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