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성장기업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
시는 성장기업체의 자금부담을 덜어 줘 시설투자촉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장기업 이차보전 특별융자' 지원대상 업체는 대구 시내에 주 사업장을 둔 업력 2년,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및 제조 관련 서비스 업체 등으로 매출이나 수출, 일자리 창출 등에서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성장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5억원이고 연 2.5%의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가 매년 매출이나 수출, 일자리 창출이 10% 이상 성장하면 지원기간을 연장해 준다.
융자추천 접수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대구시 경제정책과(053-803-3402)로 접수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www.daegu.go.kr) 참조.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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