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취임준비위 부위원장 친박 유정복 임명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표적인 친박계 인사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인 새누리당 유정복 의원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취임준비위 부위원장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선 취임준비위 위원장이 박 당선인 측에 유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카데미 인수위'라고까지 회자하면서 교수 출신 인수위원이 많은 탓에 현 정치권과의 가교 역할을 할 인물이 필요했던 것으로 읽힌다. 유 의원은 지난 대선정국에서 선거대책위 직능본부장을 맡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접촉해 부위원장에 적합한 인물이란 평이다. 인천 출생이다.

김 위원장은 "같이 일할 분들이 필요해 적절한 인사들을 찾고 있으며 결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유 의원은 공식적으로 인선 발표가 있지 않아 입장을 밝힐 때가 아니라며 입을 닫았다. 사실상 취임준비위 부위원장은 핵심 직책이 아니어서 크게 고무될 일도 아니라는 게 정치권의 반응이다.

김 위원장과 유 의원은 과거 내무부에서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이 부위원장에 기용되면 친박 현역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인수위 내에 발탁되는 것이다. 박 당선인의 대변인 격이었던 이정현 전 의원은 당선인 비서실의 정무팀장으로 합류한 상태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