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보육은 부모가 담당하여야 하고 국가는 도와주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 영유아를 어린이집이나 유아원 등 보육기관에 보낼 때는 50만~70만원을 지원하고 가정에서 돌볼 때는 10만~20만원을 지원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가정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부모는 상대적으로 손해라는 생각으로 보육기관에 아이를 보내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보육원에서 유아를 돌보면 부모보다 더 잘 돌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부모도 있는 듯하다.
아이는 엄마와 마주 보고 웃고 놀면서 정서적 교감만 주고받을 때 가장 행복할 것이다. 이러한 정서적 안정이 장차 사회생활이나 학습활동에 잘 적응 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제외하더라도 영유아는 보모가 돌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보육정책은 부모가 담당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세워야 한다. 휴직 제도를 확대 혹은 장려하여야 한다.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신재진(대구금포초등학교 교장 singane@edunavi.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