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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김지현 "얼굴이 너무 많이…20년지기도 못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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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김지현 "얼굴이 너무 많이…20년지기도 못 알아봐"

룰라의 전 멤버 이상민과 김지현이 어색한 만남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김지현과 서먹해진 사이를 고백했다.

MC 김구라가 "김지현이 부친상을 당했을 때 찾아가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상민은 "그때 가서 봤는데 얼굴이 많이 바뀌었더라. 20년 동안 매일 같이 보면서 가족같이 지낸 사람의 얼굴이 다르니까 많이 어색하더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였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서먹해진 것 같다. 사실 오늘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도 살짝 걱정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상민 김지현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민 김지현 둘이 정말 친하지 않았나?" "이상민 김지현 변한 모습에 당황했나보다" "이상민 김지현 다시 보니 새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해 6월 양악수술을 받고, 2월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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