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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글로벌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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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등 전국 최다 현장학습 파견

'미국 글로벌현장학습, 잘 다녀올게요!' 2013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참여하는 영진전문대 학생 6명이 이달 5일 출국 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2013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전국에서 최다인 68명의 재학생이 선발된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해당 국가에 학생들을 본격적으로 파견하고 있다.

미국에서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이은비(유아교육과) 씨 등 6명은 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현지로 출국했다.

이들은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블룸필드대학교에서 2개월간 전공과 영어 수업을 듣고 2개월은 전공 관련 기업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미국 연수에 나서는 김미진(19'여'사회복지과 1년) 씨는 "미국의 사회복지 시스템이 우리와는 어떻게 다른지 체험하고 좋은 것들을 배워 오겠다"고 말했다. 안희영(21'여'유아교육과 2년) 씨는 "미국 현지에서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앞으로 유아교사로서의 능력을 높이도록 좋은 경험을 쌓겠다"고 했다.

중국에서 현장학습을 갖는 15명은 지난달 28일 중국 칭다오로 출국, 현재 칭다오직업기술대학과 산둥성상업기술대학에서 전공과 중국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로 현장학습에 나설 14명의 재학생은 비자 발급이 완료되는 오는 5월 현지로 출발한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52개 전문대학에서 555명이 최종 선발됐다.

영진전문대는 올해 이 사업에서 미국 6명, 영국 2명, 캐나다 14명, 호주 2명, 일본 22명, 중국 16명, 말레이시아 5명, 인도 1명 등 68명으로 전국에서 최다 선정 성과를 냈다. 이들에겐 국고 4억원과 대학에서 1억2천만원 등 총 5억2천만원이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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