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명 주소 밤에도 잘 보이게 야광형 건물번호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구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로명 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을 야광형으로 교체한다.

서구청에 따르면 기존 건물번호판은 빛을 흡수하는 재질로 만들어진 데다 어두운 색깔이어서 골목길이나 밤 시간대에는 건물번호판이 잘 보이지 않아 주소 찾기가 어려웠다. 서구청은 신'개축 건축물 등 새로이 부착하는 모든 건물번호판과 기존 건물번호판 중 훼손됐거나 없어진 건물번호판부터 야간에도 주소가 잘 보이는 야광형으로 바꾸기로 했다.

서구청은 이달부터 건축물 신'개축 허가와 신고 내역 조사를 월 2차례 벌여 건물번호판을 우선적으로 교체할 곳을 파악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야광형 건물번호판이 부착되면 야간 각종 사고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건물 및 도시미관도 향상될 것"이라면서 "이는 전국에서 대구 서구청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