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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돌며 휴대폰 51대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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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9일 휴대폰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 51대(시가 4천5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로 김모(19)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 등은 지난달 27일 오전 3시 40분쯤 경주시 동천동의 한 휴대폰 매장에 들어가 스마트폰 13대(1천10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경주와 울산, 창원지역 휴대폰 매장 4곳에서 스마트폰 5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휴대폰의 처분처 등을 조사하는 한편 여죄도 수사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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