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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벼 못자리처리제 33t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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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전 모판 방제는 한 번만"

영덕군은 칠보미와 해풍미 등 영덕 브랜드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모판의 추가 방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못자리처리제를 농가에 보급한다. 벼 못자리처리제는 1㏊당 15㎏ 정도를 모내기 직전에 육묘상자에 한 차례 살포하면 높은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방제 횟수가 줄어 일손과 방제 비용 최소화 등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영덕군은 2천200㏊분의 모판 방제용 벼 못자리처리제 33t을 농협을 통해 읍'면 단위협의회에서 선정한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벼 육묘공장 지원사업과 중소형 농기계 및 유류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의 일손을 줄이고 벼 품질을 향상시켜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영덕'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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