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수 "쿨 전성기 시절…행사 2천만원, 하루에 '1억' 벌어" 깜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김성수가 그룹 쿨 전성기 시절 수입이 하루 1억 가까이 됐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성수는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쿨이 잘 나갔을 때는 당시 지방 행사가 참 많았었다. 새벽에는 방송을 하고 저녁에는 지방 행사 투어를 다녔다. 지방은 한군데서 2천만원씩 받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냐"는 질문에 "소속사에서 분배를 해줬어야 했는데, 소속사 사장님이 돈을 안주셨다. 어마어마한 숫자의 돈인데도, 당시에 돈을 못 벌어서 옥탑방에 살았었다. 정산이 안돼서 전기세도 못 냈다. 밀린 전기세 때문에 옥탑방 주인이 전기줄을 잘라버렸다"고 당시의 힘든 상황을 털어놨다.

김성수는 "그래서 소속사에 돈을 안 받는 대신 우리 계약을 풀어달라고 했다. 그 이후 돈을 좀 벌었다. 정말 잘 나갈 때는 앉아있지를 못했다. 지갑이 닫히질 않아서 스프링처럼 튕겼다. 사실 제 돈은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는 "재산을 얼마까지 모으셨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게 많이는 아니었고 딱 집 한 채 정도 모았던 거 같다. 소속사를 나오고 그렇게 행사도 많지 않았다"고 답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