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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이승엽, 통산 홈런 신기록 6개만 더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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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클릭 1위는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이승엽(37) 선수의 홈런 소식이 차지했다. 이승엽은 시즌 6번째 경기였던 이달 1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바티스타의 142㎞짜리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시즌 1호 홈런을 신고했다. 이승엽은 17일 포항구장에서 벌어진 SK전에서는 시즌 2호인 3점포를 날렸다. 통산 347호 홈런을 친 이승엽은 양준혁이 갖고 있는 프로야구 최다 홈런 기록(351개)에 4개 차이로 다가섰다. 이승엽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방망이 컨디션도 점점 올라오고 있다"고 했다.

2위는 박근혜 대통령이 '부실 인사'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는 정치 뉴스였다. 박 대통령은 12일 야당 지도부와의 첫 회동에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각 기관에서 보낸 자료를 모아 검증했는데 그 자료에 없던 사항들이 나오게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자질 논란을 빚었던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임명을 17일 강행, 야당이 "인사 참사의 화룡점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3위에는 12일 발생한 경주 안강읍 산대저수지 둑 붕괴 사고가 올랐다. 경주시의 잠정조사 결과, 이 사고로 저수지 제방 등 5곳이 유실된 것을 비롯해 주택 5동 및 상가 6동 침수, 농경지 1.5㏊ 매몰, 차량 13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주시'한국농어촌공사 등은 붕괴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4위에는 4'24 재보선에 출마한 안철수 무소속 후보와 민주당의 관계를 분석한 정치 기사가 올랐다. 안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제1야당인 민주당이 '안철수 신당'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안 후보가 당선된 이후 민주당에 입당하기를 내심 바라지만 안 후보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5위는 대구 범어교회의 제6대 장영일 목사 인터뷰였다. 경북고'계명대 철학과를 나온 장 목사는 18년째 이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재임 중이다. 2011년에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1. 이승엽 마수걸이 홈런…통산 신기록 6개만 더 '펑펑' 11일

2. "인사문제 심려 끼쳐 죄송" 朴 대통령 첫 직접 사과 13일

3. 안강 산대저수지 제방 붕괴, 상가 20여 채 침수 13일

4. '애매모호한 安' 때문에 속타는 민주당 17일

5. 18년간 이어온 '여섯 빛깔의 꿈'…범어교회 제6대 장영일 목사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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