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전국 227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5기 3년차 공약이행평가에서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경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니페스토 본부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교수 등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된 '2013년 로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이행자료를 분석했다. 공약일치도, 목표달성도, 공약이행완료, 주민소통, 웹소통 등 모두 5개 항목에 대해 절대 평가로 순위를 매겼다.
경주시는 목표달성도 분야에서 전국 평균보다 5점 높은 97점,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전국 평균보다 17점 높은 81점을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양식 시장은 "경주시도 올해 9월 자체적으로 시민단체, 교수 등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공약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발표하는 등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모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주시는 공약 68건 중 향토음식개발(별채반) 등 31건은 완료했고, 경주역사도시문화관 건립 등 37건은 추진중이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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