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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결말 "해외여행, 동화 작가, 팀장…해피엔딩에 시청자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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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결말이 화제다.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윤난중 극본, 전창근 연출)이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막을 내렷다.

이날 '직장의 신'에서는 계약이 끝난 미스김(김혜수)이 퇴사한 후 변한 와이장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김은 해외여행을 마친 후 지방으로 좌천돼 1년째 본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장규직(오지호)의 지방 근무지로 이직해 새 계약을 맺었다.

정주리(정유미)는 미스김의 행보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며 와이장을 퇴사해 동화 작가로 데뷔했다. 무정한(이희준)은 장규직의 자리였던 마케팅 영업부 팀장으로 승진하는 등 각기 행복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한편 직장의 신 결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직장의 신 결말 진짜 감동적이더라"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다" "직장의 신 결말 멋졌다" "이제 무슨 드라마 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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