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전 국회의장(부산대 석좌교수)이 지난해 11월 말에 출간한 팩션(팩트+픽션) 형식의 역사서 '술탄과 황제'(21세기북스)가 영문판으로 번역돼 출간된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번역 지원을 결정하고, 최초의 서울대 학부 외국인 졸업생 미국인 존 휴스턴에게 영문 샘플 번역을 의뢰했다.
터키 역시 자국의 역사를 다룬 이 책에 주목, 오스만제국사 관련 베스트셀러의 산실인 티마스(Timas) 출판그룹에서 요청이 와, 터키어 번역 출간을 협의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