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현 CJ그룹 회장 종적 묘연?…CJ그룹 측 "정상 출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비자금 조성과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종적이 묘연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29일 이 회장의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장충동에 있는 이 회장의 빌라 1∼4층과 에쿠스 승용차 1대에 대한 압수수색 집행에 나섰으나 이 회장이 주거지에 없어서 신체 압수수색은 이뤄지지 않았다.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은 당사자가 수색 현장에 있을 때에만 유효하다. 현장에 있을 경우 휴대전화나 수첩, 지갑 등을 확보할 수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1일 CJ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앞서 이 회장의 신체와 자택, 자동차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으나 서울중앙지법은 이 회장의 자택을 제외한 신체와 자동차에 대해서만 영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이 회장이 영장집행 앞서 압수수색현장을 떠나 뜻을 이루지 못 했다.

이에 대해 CJ그룹 측은 "회장은 자택에서 지내며 정상적으로 회사로 출근하고 있다"며 " 잠적 등의 표현은 전혀 맞지 않다"고 해명했다.

유광준기자jun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