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부민요 명창 박수관과 함께 밀양 아리랑길' 걸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용학도서관 참가자 모집

용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프로그램을 이끌 박수관 동부민요 명창
용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프로그램을 이끌 박수관 동부민요 명창

용학도서관(관장 김남숙)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백두대간 소리 박수관 동부민요와 함께 밀양 아리랑길을 걷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책과 현장을 연계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 인문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고,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의 새로운 형식을 제시하여 지속가능한 독서 문화운동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용학도서관이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14일 오후 7시 용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명창 박수관과 동부민요'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고, 다음날인 15일 오전 8시부터 밀양 아리랑길, 경주 황용동의 동부민요보존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강연회에는 (전)국립국악원 예술감독 계현순 씨의 '살풀이' 특별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김남숙 관장은 "박수관 명창은 듣는 사람들의 감정을 끌어내는 매력있는 목소리의 소유자"라며 "우리의 소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이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게 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053)668-1701.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