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에서 최선임 승무원의 헌신이 화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7일(한국시간)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 당시 헌신적인 대응을 한 승무원들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힙합 공연 프로듀서로 일하는 승객 유진 앤서니 나씨는 미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한 여자 승무원의 '영웅적인' 노력을 밝혔다.
그는 이 승무원이 비행기 통로를 통해 부상당한 승객들을 옮기느라 동분서주하는 것을 봤다며 "그녀는 영웅이었다"고 극찬했다. 또 "몸집도 작은 여승무원이 얼굴에 눈물이 흐르는 채로 승객들을 등에 업고 사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었다"며 "그녀는 울고 있었지만 너무나 침착했다"고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최선임 승무원 이야기가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은 "최선임 승무원 정말 무서웠을 텐데 용감하다" "우와...긴박한 상황에서도 승객들 버리지 않고 돕다니, 상받아야겠다" "최선임 승무원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