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갤러리] 자연이 그린 그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낱 같은 모래톱이 그림처럼 펼쳐진 바다에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잠시 숨을 멈춘다.

얼마나 많은 바람이 불었을까

얼마나 많은 파도가 다녀갔을까

실 한 타래 물감에 적셔 풀어 놓은 듯

금발머리 풀어헤쳐 놓은 듯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어디까지일까

어느 작가는 사진을 하는 것에 대해

"디테일, 세상의 디테일을 볼 수 있어 좋고

세상 존재들이 저마다 숨 쉬는 모습들이 보여 좋다"고 했다.

공감이 간다.

모래 한 알 한 알이 꿈틀거리며 숨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세상을 새롭게 다르게 볼 수 있음이 사진의 매력인 것 같다.

하지만 눈으로 본 것처럼 다 표현 할 수 없음이 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 작가 약력

박영숙 작=▷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환경생태사진분과 위원 ▷대구 여류사진가회 회원 ▷마당포토 회원 ▷2011 대구시지회 기획전 3인전 (고토갤러리) ▷2012 현대미술100인 초대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2012 현대사진5인 초대전(성남 썬갤러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