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눈물'이 관심을 모았다.
'기러기 아빠' 이성재가 가족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배우 이성재는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 방송에서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서울로 돌아온 이성재가 다시 홀로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상한 성격답게 무지개 회원들에게 전부 안부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성재는 밤이 깊어오자 딸이 비행기에서 읽으라고 전해준 편지에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렸다.
이성재 눈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성재 눈물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 "이성재 눈물 기러기 아빠 이성재 파이팅" "이성재 눈물 딸 편지보면서 울었나보네" "이성재 눈물 본방사수해야겠다" "이성재 눈물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것들이 사라졌을 때 생기는 일들이 그려진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