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health.pulmuone.co.kr)은 건강음료 '양파와 삼채'를 24일 출시했다.
'양파와 삼채'는 전남 무안의 황토밭에서 자란 양파와 히말라야의 보물로 알려진 국내산 삼채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순수하게 원료만 넣어 만들었다.
양파의 유효 성분인 '퀘르세틴'은 양파의 겉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으며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뿌리 부추 식물 삼채는 칼륨, 철분, 아연 등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마늘의 약 6배에 달하는 식이유황 함유량을 자랑한다.
'양파와 삼채'는 양파 속부터 겉껍질까지 통째로 2.5개의 양파를 18시간 이상 무가수 추출했으며 1포당 10mg의 식이유황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3단계 추출 공법으로 원료의 맵고 쓴 맛을 제거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배농축과즙을 함유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측은 "기름지고 서구화된 식습관과 잦은 외식 등을 통해 갖게 된 잘못된 식습관으로 건강이 염려되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양파와 삼채'는 출시기념으로 31일까지 한 번에 2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21포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기획 이벤트를 실시한다. '양파와 삼채'는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과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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