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 1호 농가맛집 칠보미가의 맛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매력적인 영덕에 오면 7가지 보물을 맛볼 수 있는 영덕 농가맛집 칠보미가(대표 박정옥)가 있다.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 위치한 칠보미가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굴․지원한 음식점으로 보통 음식점과는 달리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고 채취하거나,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2년 11월에 개업한 영덕 1호 농가맛집이다.

농가맛집 칠보미가에서 맛볼 수 있는 7가지 보물은 시원한 바닷바람이 키워낸 방풍나물, 건강한 바다가 키워낸 백합조개, 영덕의 명물 물가자미, 무농약 재배한 칠보쌀, 칠보산의 송이, 그리고 농가에서 정성껏 키워낸 부추와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제철에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재료로 한 음식이다.

이중에서 방풍나물은 한방에서 풍을 예방할 뿐 아니라 피부질환과 감기, 관절염, 신경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어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약용식물이다.

칠보미가에서 지금 맛볼 수 있는 메뉴는 방풍나물과 영덕 고사리에 갖은 제철나물을 얹어 뜨끈한 철판에 비벼 먹는 재미와 영양이 가득한 방풍뜨끈철판비빔밥(10,000원/1인)과 방풍나물을 얹어 지은 구수한 가마솥밥에 영덕만의 향토적인 반찬과 귀한 백합젓갈을 곁들여 먹는 방풍가마솥밥정식(30,000원/2인)이 있다.

영덕 농가맛집 칠보미가에서는 "칠보미가는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지역의 특산물과 농가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어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메뉴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해나가 영덕을 찾는 또하나의 즐거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54-733-7060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