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여고 이민지가 지난달 22~28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3 화순빅터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민지는 대회 여고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전주이(화순고)를 2대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청송여고는 배드민턴팀 창단 13년 만에 전국대회 단식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이민지는 또 후배 윤민아와 조를 이뤄 출전한 개인복식에서 2위를 차지했고, 청송여고는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부산 성일여고에 0대3으로 져 준우승했다.
청송여고 임혜정은 혼합복식에서 3위에 올랐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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