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선천성 안면기형 앓는 찬성군에 1천517만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웃사랑 제작팀은 선천성 안면기형을 앓으면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있는 정찬성(가명'4'본지 7일 자 8면 보도) 군의 가족에게 성금 1천517만5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정 군의 어머니 백숙현(가명'43) 씨는 "찬성이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겠다"며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