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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폭풍성장 "누나들 가슴이 콩닥 콩닥…정말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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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폭풍성장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진구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 개봉을 앞두고 최근 GQ KOREA와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여진구는 "화이라는 캐릭터는 굵은 뿌리 같다. 범죄자들에게서 길러진 아이라는 설정이 신선했고, 그동안 액션 장르를 해보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전했다.

또 "영화 촬영 이후 감정이 격하고 세다 보니 끝나고도 여운이 남아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작품 하나를 길게 이끌어간다는 게 이런 건가 싶었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그 나이에는 일부러 어른인 척 술이나 담배를 몰래 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술을 마셔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남자들이 전화할 때 보면 '나와서 술이나 한잔 하자' 이런 말이 당연히 나오는 걸 보고 때가 되면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여진구 폭풍성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진구 진짜 잘 자랐네" "우와...대박 진짜 잘생겼다" "여진구 언제 그렇게 컷어? 진짜 폭풍 성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의 '열일곱 순정' 화보 및 인터뷰는 GQ KOREA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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