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지 기권 '아육대' 400m 릴레이…"인간적으로 너무 느려...결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수지 기권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국민 첫사랑' 수지가 굴욕적인 달리기 속도로 400m 릴레이를 기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는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3 아이돌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 100m 부분에서 굴욕적인 달리기 실력을 보였다.

수지는 "400m를 위해 지금까지 몸을 사린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하지만 막상 달리기가 시작되자 수지는 터무니없이 느린 속도로 뒤뚱거리며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의 모습을 본 MC 전현무는 "수지 선수 인간적으로 너무 느리다"고 아쉬움을 토했고 민은 그런 수지가 부끄러운 듯 수지를 보지 못했다. 페이는 고개를 저으며 체념한 듯 "못해 , 못해"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미쓰에이 다른 멤버들은 추격조차 하지 못하고 기권을 하게 돼 실격처리 됐다.

수지 기권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지 은근히 빠를 줄 알았는데 느리네" "수지 기권이라니 조금 실망" "달리기 진짜 못하네" "수지 뛰는 모습 귀엽더라" "수지 기권 때문에 팬들 실망 컷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