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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음중 교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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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5시 20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 관음중학교 건물 4층 한 교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일어났다. 이 불로 교실 안에 방과후 수업 중이던 교사 1명과 학생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교실 안에 있던 에어컨, 선풍기, 책걸상 일부가 불에 타 12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부분의 학생들은 화재 시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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