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시 단풍길 81곳 "울긋불긋 가을 로맨스…숨겨진 데이트 명소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시 단풍길 81곳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서울시는 단풍길 81곳을 소개했다.

서울시가 선정한 단풍길 81곳은 다음 달 중순까지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돼 가을을 한 껏 만끽할 수 있다.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단풍길로는 송정둑과 중랑천 둑길이 있다. 성동교에서 군자교까지 연결되는 송정둑은 울창한 나무가 유명하고, 중랑천 둑길은 왕벚나무와 느티나무의 단풍이 절경이다.

연인들이 함께하기 좋은 단풍길로는 삼청동길, 이태원로, 청계천길, 덕수궁길이 선정됐다. 삼청동길은 화랑과 공방이 많고, 덕수궁길은 덕수궁, 미술관 등이 자리해 문화 공간까지 즐길 수 있다.

강북구 우이천 둑길, 도봉구 중랑천 둑길, 서대문구 홍제천길, 여의서로도 추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등산을 좋아한다면 아차산생태공원에서 워커힐 호텔까지 이어지는 워커힐길과 북한산길, 서대문 안산 산책로, 방화공원, 강서구 우장공원 등이 있다.

한편 기상청은 올해 북한산 단풍 절정기를 이 달 27일경으로 내다봤다. 서울 도심은 11월 초순경이 단풍 절정기일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시 단풍길 81곳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울시 단풍길 81곳 보니까 놀러가고 싶다" "오늘 날씨도 너무 좋던데...요즘 놀러가기 딱 좋네" "서울시 단풍길 81곳 가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