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이 지난달 31일 간증집 '신트로피 드라마'를 출간했다. 신트로피(Syntropy)란 엔트로피(Entropy)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 책에서는 인간의 타락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에서 영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이야기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무신론 과학자에서 시작해 하나님을 만나고 한동대학교 총장으로 감옥까지 가게 되는 저자의 간증과 함께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인류 사상 및 문명의 변화를 통해 바라보는 한동대학교의 21세기 교육철학과 사명을 제시, 이에 따른 크리스천 리더십에 대한 묵상이 담겨져 있다.
김영길 총장은 "한동대를 통해 파괴된 기초를 다시 쌓고 무너진 곳을 보수하는 등 신트로피의 드라마를 써 나가는 21세기의 '느헤미야'와 같은 지도자가 계속 배출되길 기도한다. 이 책을 통해 생명과 회복의 신트로피 부흥 운동이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퍼져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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