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함익병 '자기야-백년손님' 썩은 화장품 발라 참사?

함익병 '자기야-백년손님' 썩은 화장품 발라 참사?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3년 된 화장품을 발라 얼굴이 뒤집어지는 참사를 당했다.

이번 주 SBS 에서는 50대같지 않은 피부를 유지하던 꽃중년 함익병이 이번엔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장모는 평소와 달리 피부가 엉망인 채로 나타난 함익병을 보고 깜짝 놀랐다. "피부과 의사가 왜 피부가 그 모양이 되어 나타났냐" 고 묻자, 함익병은 "썩은 화장품을 바르게 됐다"라며 피부과 전문의답지 않은 해명을 했다.

과연, 함익병이 썩은 화장품을 바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꿀피부 함익병의 만신창이가 된 얼굴은 오는 5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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