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 렌즈는 풍경을 향했다.
그러다가 슬그머니 비닐하우스 속에서 나고 자라고 죽어가며 식물이 남긴 흔적을 살피게 되었다.
이 우연. 긍정으로서의 대상(object)과의 만남은 나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
비닐하우스 속에서 제멋대로 나고 자란 풀과 들꽃의 모습이다.
기법 없이 있는 그대로 촬영했다.
자연 그대로 아름다움의 표현이다.
이들의 색과 형태는 항상 나를 매료시킨다.
※작가 약력:▷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대구지회 홍보간사 ▷개인전 '열린초대전'(안동문화예술의 전당, 2013), '흑백사진초대전'(백장문화원, 2007) ▷그룹전 '그림 같은 사진전'(봉산문화회관, 2013), '서울포토페어 2013'(코엑스 20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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