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우사회-한국민속소싸움협회 업무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우사회와 한국민속소싸움협회는 12일 박성구(사진 왼쪽) 우사회 대표이사를 민속소싸움협회 명예회장으로, 조위필 민속소싸움협회 회장을 우사회 고문으로 각각 위촉했다. 한국우사회 제공
한국우사회와 한국민속소싸움협회는 12일 박성구(사진 왼쪽) 우사회 대표이사를 민속소싸움협회 명예회장으로, 조위필 민속소싸움협회 회장을 우사회 고문으로 각각 위촉했다. 한국우사회 제공

㈜한국우사회와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는 12일 청도군 화양읍 한국우사회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박성구 우사회 대표이사를 민속소싸움협회 명예회장으로, 조위필 민속소싸움협회 회장을 우사회 고문으로 각각 위촉했다.

우사회와 민속소싸움협회는 이날 청도 소싸움 경기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두 단체간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앞으로 민속소싸움협회는 우수 싸움소 공급을 적극 지원하고, 우사회는 소싸움 경기 활성화를 통한 축산농가 수익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조위필 민속소싸움협회 회장은 "청도 소싸움 경기의 위상이 아직 지역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기량이 검증된 타 지역 우수 싸움소들이 대거 출전해야 소싸움 경기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성구 우사회 대표는 "전국의 싸움소들이 고루 출전 기회를 가져야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단체가 소싸움 발전에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