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도서 올라 온 '노밋' 팀, 베트남 솔루션으로 승부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입주한
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입주한 '노밋'의 직원들이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지원 팀 가운데는 제주도에서 올라와 창업을 준비하는 팀도 있다. '노밋'이 그 주인공이다. 김태현(34) 대표는 20대 때 잠시 회사에 몸을 담기도 했지만 조직 안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창업을 결심했다. 최근 사업자등록을 했고 기업 이름도'노밋'(No-Limit, 한계가 없다)으로 자신의 꿈을 무한히 펼쳐보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김 대표는 "대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 IT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진데다 대구 창업학교의 지원 시스템이 좋다고 판단해 창업 지역을 대구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처음 2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업체는 베트남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김 대표가 베트남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린 것. 베트남에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관리하는 솔루션과 베트남에 있는 개인 사용자가 모든 스케줄, 가계부, 장바구니 등 여러 가지의 서비스를 앱을 통해 그룹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이 업체는 베트남에서 B2B나 B2C를 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창업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돈과 인력이 수반돼야 하는데 창업학교가 이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 전환을 촉구하며, 당의 선거 전략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유상증자의 자금 중 1조5000억원이 채무 상환에 ...
경남 창원에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는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