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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완 농산물품질관리원장 "이전지역 김천과 상생 방안 적극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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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은 2천300여명의 직원이 농식품의 안전성조사와 각종 국가인증을 통해 생산자에게는 소득증대와 경쟁력강화를 지원하고 국민에게는 안전하고 품질좋은 농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재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56'사진)은 "농관원 직원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김천시로 이전하는 만큼 김천시의 발전에도 일조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하기 위해 타 기관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국민들이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김천 신청사로 이전하게 되면서 많은 직원들이 개인적인 사유로 당분간 가족과 떨어져 독신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어려움이 있다"며 "낯선 지역에서 새롭게 자리를 잡아야 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감안, 지역민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준다면 이전기관 종사자들이 빠른 시간 내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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