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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크리스탈이 가장 여자로 보인 상대… 유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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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상속자들′에 함께 출연했던 여배우 중 크리스탈이 여자로 보였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연인 유지안도 덩달아 화제다.

김우빈은 7일 방송된 FM4U '박경림의 두시에 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경림이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했던 여배우인 박신혜, 크리스탈, 김지원 중 가장 동성처럼 느껴지는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김우빈은 "박신혜가 가장 동성 같다"며 "남자 같다는 뜻이 아니라 편하고 너무 열심히 하는 친구라 동료로 느껴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반대로 가장 이성으로 느껴진 상대로는 에프엑스 크리스탈을 꼽으며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들이 크리스탈을 유독 좋아했다. 크리스탈이 출연할 때 많은 분들이 옆에 계셨다"며 "내가 촬영할 때는 화장실도 많이 다녀오더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우빈이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을 수상할 때 연인 유지안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었다는 것이 대두되며, 이에 대해 유지안을 배려하여 언급하지 않은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일각에서는 김우빈과 유지안이 헤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지안씨 너무 매력있던데 둘이 오래 만났음 하네요", "크리스탈 여자가 봐도 너무 매력있음", "유지안, 김우빈 너무 잘 어울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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