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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건강관리'이미용 서비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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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병목)은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40여명의 대상자들에게 지난 2009년부터 영덕군 미용사 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미용 봉사 대상자들은 주로 뇌졸중, 경추손상, 근무력증, 치매 노환 등 다양한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간 누워서 생활하고 있어 이분들이 미용실을 방문하기는 불가능한 상태다. 이러한 이유로 대상자들은 정기적으로 찾아오시는 이․미용 자원봉사자들이 천사와 같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이번 설을 앞두고도,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이'미용 자원 봉사를 실시하여 대상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남정면에 사시는 강모씨(61세)는 "오랫동안 거동이 불편해 집에서만 생활하는데 이렇게 매번 찾아와 머리를 깎아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며 봉사자의 손을 잡았다.

미용 자원봉사자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요. 제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영덕군은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뿐만 아니라 건강취약계층 3,20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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