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김경식(54)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을 내정했다.
또 외교부 제1차관에 조태용(58)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안전행정부 제1차관에 박경국(56) 안행부 국가기록원장을 함께 내정했다고 민경욱 청외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국토부 김 차관 내정자는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 30여 년간 국토부에 근무하면서 토지정책관, 국토정책국장, 건설수자원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새 정부 들어서는 청와대에서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일했다. 대구 성광고와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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