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방사포 '무력시위'…오늘 하루만 총 7발 발사 "김정일 과시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방사포 추정 발사체 7발 발사' 사진. 연합뉴스

북한이 4일 오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300㎜ 신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4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이날 발사된 300㎜ 신형 방사포 추정 발사체의 사거리는 155㎞ 수준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에 따라 이날 하루만에 신형, 구형 방사포를 포함해 총 7발의 방사포를 동해로 발사했다.

북한의 잇단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현재 진행 중인 한미 연합 키 리졸브(KR) 및 독수리(FE) 연습에 대응하는 무력시위와 다양한 사거리의 발사수단을 보유하고 있음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언론브리핑에서 "북한의 군사행동은 키 리졸브 연습에 대해 사거리가 다양한 발사수단으로 무력시위성 위협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판단된다"며 "우리 군은 한미 연합 정보자산으로 북한군의 추가 발사 및 군사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방사포 추정 발사체 7발 발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일 불안해서 저러나?" "북한 방사포 추정 발사체 7발 발사 하지말고 주민이나 챙길 것이지" "북한 방사포 추정 발사체 7발 발사 대박~ 북한 무슨 생각으로 덤비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