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부활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6일 오전8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300:제국의 부활'은 31.9%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같은날 '논스톱'은 예매율 12.9%로 2위를 차지했다.
'300: 제국의 부활'은 2007년 개봉해 흥행한 '300'의 속편. 아르테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설의 전투인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300: 제국의 부활'이 1편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00 제국의부활 예매율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300 제국의부활 예매율 1위 할만 하다" "300 제국의부활 너무 재미있다" "300 제국의부활 예매율 1위 할만큼 재미있는가?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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