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민들이 정정당당하게 문화에 대한 참여 및 향수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면서 '대구의 문화권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 문화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박근혜정부도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다' 8대 정책과제를 발표한 만큼 대구시장이 되면 이에 발맞춰 대구를 문화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구시민을 위한 문화권리헌장 제정 ▷일부 인사에 휘둘리는 문화정책을 막기 위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정례화 ▷10개 대구대표 예술단체 지원 ▷문화 신인들의 진출 교두보를 위한 100인 신진예술가 후원 ▷일반 주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 1천 개 생활문화동호회 지원 ▷전문 문화단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오페라하우스 내 상주단체 지원 등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현 정부의 문화정책 트렌드에 맞춰 문화를 통한 대구시민의 행복권 구현이라는 가치를 제시하게 됐다"면서 "시장이 되면 대구가 문화가 찬란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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