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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학부형 "아들이 초등학생? '헉'…29살 문근영과 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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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학부형' 사진. 도전 1000곡 방송 캡처

방송인 이파니가 학부형이 됐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손진영 나르샤, 심양홍 이파니, 조항조 이상숙, 강성범 김세아, 김태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심양홍과 팀을 이룬 이파니는 "나와 문근영 씨가 동갑이다"며 올해 29살"이라고 말했다.

이에 MC장윤정은 "문근영 씨가 동안인 것"이라며 "이파니 씨는 섹시한 이미지가 있고 아이도 있어서 동갑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파니는 "사실 오늘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다"며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으로 다녀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휘재는 "선생님들이 코피 좀 흘렸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파니 학부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학부형 생각 보다 더 성숙해 보였는데 문근영과 동갑이라니.." "이파니 학부형 감회가 새로울 듯" "이파니 학부형 우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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