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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서도 하우스콘서트 '하나되는 객석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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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개 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는 하우스콘서트가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하우스콘서트란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작은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뜻하는 데 관객들이 연주자와 불과 1-2m 거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 때문에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는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실험음악,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하며 지난 12년간 380여 회의 공연을 개최해왔으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도 2011년부터 하우스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장'에서 열리는 '하우스콘서트'에서 관객들은 객석 의자가 아닌,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 때문에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에 올라가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게 될 이 공연은 3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예주문화예술회관 무대 위에서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포크록 밴드 우주히피가 출연하여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선율과 잔잔한 감동을 주는 가사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들려 줄 것이다.

이번 콘서트는 「이제는」, 「Rain」,, 「끝나가는 시절」, 「On your side」, 「광야 아리랑 」등 11곡으로 약 90분간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열리게 된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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