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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사과문 "인근 지역 주민께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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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사과문' 사진. YTN 방송 캡처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삼성 SDS 측이 사과문을 올렸다.

삼성SDS는 20일 오후 7시 페이스북 등에 공식 입장 자료를 내고 "오후 12시 25분쯤 발생한 삼성SDS ICT 과천센터 화재로 고객과 인근 지역 주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화재 진압은 완료된 상태고,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파악 중"이라며 "다행스럽게도 화재 초기 직원들의 대피를 적극 유도해 인명피해는 협력업체 직원 1명이 현장 밖에 서 있다 외벽 잔해에 부딪혀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 외에는 없다"고 전했다.

또 삼성SDS는 고객들의 데이터 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ICT 과천센터의 자료를 다른 지역에 소재한 ICT 센터로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SDS 과천센터는 추가 자료 손실을 우려해 서버 운영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삼성카드 홈페이지, 인터넷 결제, 인터넷 조회 등 관련 서비스 이용이 일부 제한되고 있다.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에 누리꾼들은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자꾸 연이어 안 좋은일들만 생겨서 걱정이다"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사과문 도대체 무슨 일이야"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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