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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경주박물관서 금관 그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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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문화재 그리기·빚기 대회…경주 포항 영천 울산 학생 대상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박물관 전시실과 옥외전시장에서 '제30회 우리 문화재 그리기'빚기 대회'를 연다.

경주와 포항, 영천, 울산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박물관 전시품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거나 흙으로 빚으면 된다. 그리기와 빚기 부문별로 으뜸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버금상, 솜씨상, 꿈나무상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8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입상 작품은 다음 달 18일부터 8월 말까지 국립경주박물관 강당 로비에 전시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http://gyeongju.museum.go.kr) 내 '교육 및 행사' 코너에서 참가 부문을 골라 학년별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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