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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제이지 '이혼설' 형부 폭행 사건도 호텔서 '외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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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비욘세 제이지 이혼설'이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잡지 '라이프 앤 스타일'은 가수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10억 달러(약 1조 256억 원)의 이혼 재산분할소송과 함께 딸의 양육권 소송이 펼쳐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에 따르면 "제이지가 다른 여러 여성과 외도를 한 것이 이혼 요인일 것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2일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놀스가 형부인 제이지를 한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폭행한 사건이 논란이 됐다.

이는 현지 언론이 엘리베이터 안을 촬영 중인 CCTV를 공개하면서 밝혀졌다.

공개된 CCTV 영상에서 솔란지는 제이 지를 향해 돌진, 주먹을 휘두르는가 하면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했다.

당시 비욘세는 현장에 그런 두 사람과 함께 있었지만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고 바라만 보고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비욘세 제이지의 이혼설이 불거지면서 솔란지의 제이지 폭행 사건이 이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적지 않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8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다.

비욘세 제이지 이혼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이지, 비욘세 동생에게 맞은 이유가 외도 때문인가?", "제이지, 어떻게 비욘세 같은 미인을 두고 바람을..", "비욘세 제이지 딸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오는 6월부터 조인 콘서트 '온 더 런 투어(On The Run Tour)'를 앞두고 있다. 새 듀엣 앨범인 '파트 2(On The Run)'까지 음악적으로 동반자로 활동해 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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