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유치원 및 초교생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동안전체험차량(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차 길이가 12m를 넘고 119신고전화체험, 지진체험, 지하철체험, 연기탈출체험, 비상탈출체험 등 5코스의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다. 차량 밖에서는 소화기 체험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체험이 이뤄지고 체험인원은 1회 200명 이내다. 체험을 원하는 유치원 및 학교는 경북소방본부 이동안전체험차량팀(053-715-2146~7)으로 사전예약하면 이용 가능하다.
강철수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아무리 큰 재난이라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는 경향이 있다. 이번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안전 불감증을 도려내고 어려서부터 안전을 생활화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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