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맥' 축제, 대구 또 달군다…7월16∼20일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업상담 부스까지 마련

올해 2회째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는 치킨, 맥주를 즐기며 한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매일신문DB.
올해 2회째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는 치킨, 맥주를 즐기며 한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매일신문DB.

'친구야 치맥가자!'

2014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치맥페스티벌은 멕시칸, 페리카나, 스모프 등 수많은 치킨브랜드를 탄생시킨 대구에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축제로 지난해 30만명 가까운 관람객들이 찾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올해 행사에도 유명 치킨브랜드 업체와 맥주업체들이 참여하며, 일정량의 치킨과 맥주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치맥페스티벌 이수동 조직위원회장은 "관람객들의 대기시간이 길었던 점이나 성인인증 불편 등 작년에 지적됐던 불편사항들을 최대한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행사는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7일 개막식과 아이돌 가수 초청공연, 유명 DJ와 함께하는 치맥파티, 모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매일 주제를 달리하는 행사 진행이 흥미를 높인다.

16일 전야제는 '레드데이'로 양념치킨을 할인한다. 월드컵, 붉은 악마 이미지와 레드 이미지를 연결했다. 17일 개막식은 간장치킨을 할인하는 '블랙데이'다. 19일은 '한여름 밤 뉴치킨 핫치맥', 20일은 세계로 가는 치맥을 컨셉으로 분위기를 달굴 전망이다.

행사장에선 치킨산업의 역사관, 체험 홍보관을 통해 대구 치킨산업의 역사를 알린다. 치킨전문점 창업준비자들을 위한 창업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문화공연 등이 이어진다.

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식서포터즈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축제 관련 문의는 공식홈페이지(www.chimac.or.kr)이나 053)631-005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